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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3월 20일
살아온지 36년... 그다진 멀진 않은데... 참 멀어 보이네요..
비록 비정기적일지라도 내가 살고 있는 삶이나... 내가 하고 싶었던 길에 대해서 여기서라도 얘기하고 싶어지네요.. 벌써.. 술이 이만큼 되어서랄지... 오늘 우연찮게 케이블 TV의 한 영화"달콤한 인생"에서 옛날 얘기를 봐서인지... 그 영화의 맨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이 이 모든것이 상상이 아닐까라고 보여주면서 마지막으로 허공에 주먹을 날리면서 푸트웍을 취하더군요... 제가 20대 후반에 했던 일들과 너무 비슷하더군요... 그리고 그 대사까지... 너무 달콤한 꿈을 꾸어서 슬프다는... 나 역시 내가 삶에 먹혀 지기전까지는 늘 상상과 꿈을 갖고 살았다는... 그리고 똑 같은 푸트웍을 취하면서 세상을 보았다는... 그러기에는 이젠 너무 살이 쪘고... 세상이 무서워져버렸네요.. 저보다는 젊은 분들에게는 이 영화를 보시기를... 폭력이나 액션이 아닌... 내가 무슨 꿈을 꾸어야 할지를 천천히 생각해 보시길... 그리고 저보다 많거나 비슷하신 분들은 더 늦기전에 잊어버리지 말고 젊었을때 어떤 꿈을 꾸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꿈을 꾸기에는 너무 늦지 않은 세상이 되길... 꿈을 포기하기에는 너무 이른 세상이 되질 않기를 허리 숙여 바랍니다... 저도 너무 늦지 않기를... 너무 이르지 않기를... 시간이 새벽 세시를 넘어 가네요.. 이제부턴 너무 바쁘지 않으면 내가 스스로에게 손이 가는대로 맘이 가는대로 써서 남길랍니다... 언젠가는 이글을 보고 나 스스로도 뒤돌아 보겠죠... 술 먹은데다가 나름 영화 보고 슬퍼서 3/19일 주저리 주저리 읊어 보는 주인 백.... 2006년 04월 19일
며칠전 선택의 기로에 서서 고민하던 마우스와 키보드를 질렀습니다... 오늘 모두 도착했네요.. 키보드는 아론디*털에서 나온 기계식 키보드(소리랑 촉감이 넘 좋아라^^) ![]() 마우스는 로*텍에서 나온 MX518 게이밍 마우스(아직 적응이 잘 되지 않네요..) ![]() 아.. 이제 이걸로 FPS겜에서 막가는 거야.. 음냐.. 그나저나 회사에서 겜하는게 가능할런지.. OTL 어쨌거나 마우스와 키보드로 먹고사는 이상 좀 투자해야 될 것 같아.. 질렀습니다... (일용직하시는 분들도 자기 공구는 최상급으로 사던데...) 이번달 카드는 누가 메꾸나... (가는거야!!) PS1. 기계식 키보드는 조금 시끄러운게 단점이기는 한데.. 꽤 괜찮네요.. 사무실에 키보드랑 많이 사시는 분은 괜찮을 듯(단. 소리를 용납한다는 전제하에..) 지금도 시끄럽다고 째려보는 놈들이 몇 놈..(그래도 내가 제일 직급이 높은 관계로.. 이런데서 직급이 깡패야! 라는 말이....) 열심히 생까고 있습니다. PS2. 마우스는 감도는 좋네요.. 그런데 마우스 패드도 같이 갖춰야 최상의 성능이... 1600DPI가 가능하다는데(영어 약자에 약한 관계로 상세설명은 PASS) 비싼만큼 값을 한다는데 한표.. 2006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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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그냥.. by 검흔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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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땡그랑 이벤트에 ..
by 한때는 at 04/15 /cavaliero 첫 손님이시네요... 축하.. by 검흔 at 04/19 벨리에서 아무거나 누르다 들어왔습니다.. by cavaliero at 04/19 |